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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은 병실에서 형우가 사라졌다는 전화를 받고 신여사는 형우를 찾기위해 병원 내 방송을 하도록 시킨다. 한편 형우는 병원 주자창에서 쓰레기를 길에 버린 사람에 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며 실랑이를 벌인다. 은영은 집으로 돌아오던 중 기다리던 호구(은영 부)를 만난다. 호구는 얼굴 한번 못 보고 앞서 간 아이는 잊으라며 내년부터는 기일에도 찾아가지 말라고 말한다. 그 말 을 들은 은영은 눈물을 흘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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