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리
백작 부인 엘리자베스 배토리의 소름끼치는 이야기는 악명이 높기로 유명하다. 이 이야기가 역사학자, 작가, 시인, 극작가, 음악가, 화가 그리고 영화감독에 의해 재설명되는 장면들로 영화는 구성된다. 배토리 부인은 여인들을 살해하기 전에 살아있는 동안 살을 입으로 찢어갈겨 그 피로 목욕을 할 정도였다. 그녀는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극단적인 살인자로 불려지고 있고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
- 년: 2008
- 국가: United Kingdom, Hungary, Slovakia, France, Czech Republic
- 유형: 드라마, 판타지
- 사진관: J&J JAKUBISKO FILM EUROPE Production s.r.o., Eurofilm Stúdió, J&J Jakubisko Film, Lunar Films, Concorde Film Trust, Fonds Eurimages du Conseil de l'Europe, Ministry of Culture of the Slovak Republic, Státní fond ČR pro podporu a rozvoj české kinematografie
- 예어: transylvania, legend, avarice, bratislava, slovakia, surrealism, countess, impalement, scythe, lgbt, retaliation, exhumation, incarceration, homosexual
- 감독: Juraj Jakubisko
- 캐스트: Anna Friel, 카렐 로든, Hans Matheson, Vincent Regan, Franco Nero, Bolek Polív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