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노래
악한이 등장하는 절제된 버디 코미디. 사형당한 프랑스 귀족의 두개골과 막연하게 연관된 두 오래된 친구가 겪는 도시 모험담을 그리는 는 전형적으로 불손한 이오셀리아니식의 짧은 여행으로, 클래식한 파리 아파트촌을 배경으로 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응시한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 년: 2015
- 국가: France, Georgia
- 유형: 코미디, 드라마
- 사진관: Pastorale Productions, CNC, La Région Île-de-France, Studio 99
- 예어:
- 감독: 오타르 이오셀리아니
- 캐스트: Pierre Étaix, 마티유 아말릭, Rufus, ამირან ამირანაშვილი (I), Mathias Jung, Enrico Ghez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