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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구니 섬은 오키나와에 위치한 일본 최서단 섬이다. 요나구니 섬에서 태어나고 영화에 직접 출연하기도 한 감독은 섬의 생생한 풍경을 본인의 흐려진 기억과 병치시킨다. 픽션과 다큐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데뷔작. 제목인 “바치라눈”은 요나구니 방언으로 “잊지 않을게”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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