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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해두고 있었던 온실을 손질하게 된 도련님과 앨리스. 너무 자라버린 풀들을 자신의 능력으로 시들게 하는 도련님은 다시 한번 자신에게 걸린 저주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그날 밤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온 앨리스와 마주한다는 생각지도 못한 해프닝이 있는 가운데, 드디어 붉은 달이 뜨는 밤이 찾아왔다. 도련님 일행은 카프와 자인과 함께 마녀의 집회인 사바트에 잠입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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