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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리에서 맞는 첫 아침, 지율은 선을 넘는 마을 사람들의 오지랖이 부담스럽기만 한데. 드디어 첫 대동물 진료를 나가게 된 지율과 그를 도우러 온 자영. 끝없이 밀려오는 돼지들을 붙잡아 무사히 접종을 완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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