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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진짜 다시 태어나서 보러 온다고 했어?” 초원에게 본인이 전생의 윤주원이었음을 고백한 지음. 그 고백을 들은 초원은 믿어야 할지 고민스럽다. 지음은 서하에게 더 이상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어디론가 향한다. 한편, 지음의 오빠 동우는 의도치 않게 과거 서하와 주원의 교통사고에 대한 비밀을 듣게 되고, 민기를 수상하게 여기던 지음은 민기의 방에 있던 무령에 손을 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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