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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 수 없는 비밀을 마주하는 아이들. 급기야 서로를 향한 의심이 극에 달해 균열의 틈은 메꿀 수 없을 만큼 벌어져 버린다. 피할 수 없는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아이들은 서울로 복귀하기로 결정한다. 휴게소를 떠난 건 잘한 행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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