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우로보로스를 무찌르고 헬렌을 구했다고 생각한 순간, 알은 헬렌에게 찔리고 만다. 죽은 줄 알았던 우로보로스가 헬렌에게 빙의하고 있던 것이었다. 알은 헬렌의 죽은 남동생 라이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도 헬렌이 다치지 않게 우로보로스를 완전히 무찔러야 한다. 고전하는 알 앞에 생각지도 못한 조력자가 나타난다.
무료 계정을 활성화하십시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