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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절에서 만난 심벽운과 오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사당 안에서 몸을 숨기고, 이를 선효계와 선민월이 발견한다. 한 밤중에 두 사람을 본 선효계는 질투심을 참지 못하고, 쏟아지는 빗속에서 벽운에게 자신의 감정을 모두 털어놓는다. 선택은은 오시를 찾아가 민월과 혼인하는 대가로, 서각의 열쇠 2개를 주겠다고 제안하고, 이에 오시는 갈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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