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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는 엄호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한 진심을 털어놓으며 자신은 엄지를 죽이지 않았다고 명확하게 말한다. 하지만 도하의 말을 믿지 않는 엄호. 엄호의 손에 들린 날카로운 칼이 도하에게 향하는데...! 도하의 뒤를 밟고 있었던 강민에 의해 도하는 위기에서 벗어난다. 도하를 학천 사건 진범으로 의심하는 강민. 솔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한편, 상가 번영회 회장이 된 보로. 곧 열리는 연서동 축제 준비로 한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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