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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와 함께 병자 진단에 나선 장금은, 자신이 약팍한 지식에 기대어 겸허한 마음으로 병의 완전한 모습을 보려 하지 않았음을 깨닿게 된다. 그런 장금에게 약재 구분 재시험의 기회가 주어지고, 신익필로 부터 의원은 총명한 사람보다 깊이 있는 사람이어야 함을 전해듣게 된다. 이후 더욱 더 의녀수련에 정진하게 된다. 하지만, 관기에 참여하지 않은 장금과 신비는 이현욱 교수로 부터 불통 세개를 받아 탈락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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