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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에게 전하를 부탁한다는 말을 남긴 채 폐서인 된 인현왕후. 사가로 향하는 인현왕후의 가마를 보며 동이는 눈물이 어린다. 장희재는 옥정을 등에 업고 기세등등하다. 그런 장희재가 오윤은 못마땅하기만 하 다. 한 편, 동이는 옥정을 찾아가 선전포고의 말을 남긴다. 더는 동이를 두고 볼 수 없던 옥정은 유상궁을 불러 수를 쓰기에 이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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