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시즌 1 삽화 43 최 동이..그것이, 숨겨온 제 이름입니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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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게둬라를 도주시키다 숙종과 마주친 동이! 동이는 숙종에게 자신의 이름은 ‘천동이’가 아닌 ‘최동이’이며 신유년에 죽은 검계수장 최효원의 여식이라고 밝힌다. 한편 살해혐의의 검계를 비호하려한 동이를 처단하라는 대신들의 상소가 빗발치고, 숙종은 괴롭다. 하지만 숙종은 이 일은 자신이 떠안고 절대로 동이를 다치지 않게 할 것이라고 다짐하는데…….
- 출시 됨: 2010-08-16
- 실행 시간 : 65 의사록
- 유형 : 드라마
- 별 : 한효주, 박하선, 정동환, 지진희, 이소연
- 감독 : Choi Jung-kyu, Kim Y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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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태석의 음모..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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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함정에 빠진 최효원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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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옥정과 어린동이의 첫 만남!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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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악원에서 일하게 된 동이!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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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인이 된 동이!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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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이와 숙종의 만남!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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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결정적인 증거를 얻은 옥정.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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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동이를 의심하는 서용기.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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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포청에 끌려 간 동이!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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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동이에게 죄를 덮어씌우려는 오태석.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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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동이를 구한 숙종.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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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감찰부 궁녀가 된 동이.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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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정말 이걸 그 사람이 가지고 있었어요?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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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눈물의 재회를 한 동이와 천수!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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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동이를 청에 압송하겠다는 청국 태감.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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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동이에 대한 마음을 돌아보는 숙종.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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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왕자를 생산한 옥정.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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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탕약사건을 지시한 장희재.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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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위기에 처한 인현왕후.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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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동이를 없애려는 장희재.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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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인현왕후의 가마를 보며 눈물 짓는 동이.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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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숙종의 의중을 가늠하려는 옥정.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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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동이를 죽이기 위해 궐에 침입한 자객들.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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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중전책봉식을 치르고 교태전의 주인이 된 옥정.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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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네가 정말 동이란 말이냐?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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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정말로 네 년이 살아있었어!!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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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저는,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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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자네가 노리는 것이...이젠, 내 목숨인가....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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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널 다시 보게 되다니...!!!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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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제 우리는 벼랑 끝에 몰려 있는 겁니다!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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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 아이 마음도...조금이라도 내게 향해있다면 좋겠어..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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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천상궁에게 참혹한 모함을 씌우려 하고 있어...!!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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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마마! 제게 시간을 주십시오..!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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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절대로... 너에게 무릎을 꿇는 일은 없을 것이야!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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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제가 전하께....사실을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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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드디어, 이것을 저희 손에 얻었습니다. 오라버니...!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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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중궁전은.. 이미 흔들리기 시작했네!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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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전하를 믿고, 저 자신을 믿고 그렇게 이겨내겠습니다..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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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저는 다만..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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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 나라에 다시는..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없어야해! 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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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왕실의 후궁인 네가... 검계의 여식이라고...?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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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저들을 절대로... 절대로 용서할 수가 없어요!!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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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최 동이..그것이, 숨겨온 제 이름입니다!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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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나는 절대로 너를 내어줄 수 없다, 동이야! 20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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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나는 엄연히 주상전하의 피를 이은 왕자란 말이다....!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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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이것이..전하께서 숨겨두셨던 의중이셨습니까?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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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궐에 돌아온 동이와 금!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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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저 아이의 스승이 되어줄 순 없겠는가?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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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난 한번도 중전에게.. 마음을 내어주질 못했어..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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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숙의가...모든 걸 알고 있습니다!!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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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결국.. 피할 수 없는 싸움이 되어버렸어!!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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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나는 절대로 연잉군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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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절대로 저 혼자 모든것을 빼앗기지는 않을것입니다!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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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이제 더 이상은 마마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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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그 목숨만은 내 손으로 거두고 싶지 않았어..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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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저는 연잉군에게.. 진짜 힘을 주고 싶습니다.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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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 결정은, 절대로 번복되지 않을 것이야.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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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어서 이 사실을 알려야하네...!!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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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정치야 말로 가장 진심을 담아야하는 것입니다.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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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부디..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 전하. 2010-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