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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마을에 고층 맨션이 들어서게 되면서 일조권을 빼앗긴 주민들은 고층 맨션 건설업체인 '시마츠 에스테이트'에 소송을 건다. 시마츠의 의뢰를 받은 코미카도와 주민들의 의뢰를 받은 인권 변호사 오오누키의 자존심을 건 싸움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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