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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대표 후보였던 쿠로사와는 다리 부상으로 유도를 계속할 수 없게 되자 새로운 꿈을 향해 흥도관에 입사한다. 주간 바이브스 편집부에 배속된 쿠로사와는 이오키베 부편집장과 함께 만화계의 거장인 미쿠라야마의 집에 미팅을 하기 위해 찾아간다. 과연 일본 최고 만화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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