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시즌 1 삽화 17 “희망을 가지게 해 주십시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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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의 허점을 노리고 낚시터 살인에 대한 혐의를 부인하는 정일. 뜻밖의 상황에 영주와 동준은 난감하지만 정일이 상구에게 살인을 교사한 혐의에 대해서는 강하게 몰아붙이며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다. 한편, 일환의 판결문 조작에 대한 재판을 시작으로 동준을 비롯한 관련 자들의 재판이 진행되는데...
- 출시 됨: 2017-05-23
- 실행 시간 : 60 의사록
- 유형 : 범죄, 드라마
- 별 :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 김갑수
- 감독 : 박경수, Lee Myung-woo, Kim Hee-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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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믿고 찾아왔어요. 판사님”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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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한텐 어렵지만, 당신한텐 쉬운 일이잖아.”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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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며칠 안에... 그림자는 없어질 겁니다.”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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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정해요. 날 밀어낼지, 나하고 같이 강정일을 잡을지.”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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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먼저 버리세요. 그럼 아버진 살 수 있습니다.”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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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 사람이 살아나면, 비밀문서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겠지.”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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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가 잘못 내린 판결, 다시 심판하겠습니다.”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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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낚시터 살인사건 범인, 우리가 만들자.”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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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내 입은 하난디, 입찰자가 세 명이 돼부렀네”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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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악마를 잡겠다고, 괴물의 손을 잡을 수 있나.”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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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차피 들킨 발톱이야. 더 날카롭게 보여야지”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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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생각보다 우리 둘, 호흡이 잘 맞네”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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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내가 변호를 맡겠습니다”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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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비상전권 제가 맡겠습니다”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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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번엔 빠져나올 수 없는 덫을 놓을 거야”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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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제 끝입니다”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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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희망을 가지게 해 주십시오” 2017-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