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시즌 1 삽화 9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할 순 없지만 현재로부터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순 있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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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장동건)은 검찰 재직시 실수로 무고한 사람을 징역형에 처하게 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돼 그의 석방을 위해 변호하기로 한다. 한편, 연우(박형식)는 뺑소니 운전자의 변호를 맡게 되면서 과거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부모님의 사건을 떠올리게 되는데...
- 출시 됨: 2018-05-23
- 실행 시간: 60 의사록
- 유형: 드라마, 코미디
- 별: 장동건, 박형식, 채정안, 고성희, 진희경
- 감독: Kim Jung-min, Kim Jin-woo, Sebastian Lee, Baek Kyung-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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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명을 결정짓는 건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다.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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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실의 얼굴 뒤에는 언제나 어두운 이면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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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러므로, 진실이 얼굴을 드러낸다고 항상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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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이에나를 잡으려면 썩은 고기를 미끼로 써야 한다.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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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의라는 칼에는 칼집이 필요 없는가?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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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건 어떤 종류의 위험을 감수하느냐에 달려있다.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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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악마를 삼키려면 뿔까지 목구멍으로 넘겨야 한다.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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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거짓말이라는 날개를 달고 이륙한 순간 착륙은 없다.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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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목적지를 잃었을 땐, 걸어온 길을 돌아보라.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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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삶은 당신에게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는다. 2018-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