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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시즌1 삽화 7 더 커진 판, 더 거칠어진 승부! 2018

조직폭력배들로부터 아령(정수정)을 구해내고 사채업자 백선 검거에 성공하며 다시 뭉친 플레이어들. 장검사(김원해)는 백선의 비밀 장부에서 유력 대선후보 김성진과의 거래 내역을 발견, 플레이어들에게 김성진의 불법 선거자금 의혹을 파헤쳐보자고 제안하고... 사건의 스케일이 너무 크다며 제안을 거절했던 하리(송승헌)는 김성진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그리고 그녀를 열정적으로 변호하는 서민변호사 진용준의 모습을 보고 결국 사건을 접수하기로 한다. 그러나 관련인들이 모두 진술을 거부하면서,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데... 더 커진 판, 더 거칠어진 승부! 플레이어들은 이번에도 검은 돈의 실체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