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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째 아무것도 없는 초원만 계속되자 마르코와 펩피노 가족은 점점 지쳐간다. 그런데 실수로 남아 있는 물까지 엎은 데다가 줄리에타는 지쳐서 그런지 열이 나고, 마차 바퀴까지 덜컹거리는 최악의 상태에 빠진다. 목이 마른 줄리에타는 계속 울고 모두 지치고 예민해져 있는 바로 그 순간, 기적처럼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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