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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우미에게 펀딩 관련 리트윗를 부탁하는 미즈하라. 우미는 그런 미즈하라에게 연극을 보러 가자고 말을 꺼낸다. 리트윗의 대가로 연극을 보는 게 아닌가 싶어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카즈야. 펀딩 마감 날, 미즈하라는 우미와 연극을 보러 떠나고 카즈야는 초조한 마음을 억누르며 마지막 전단 배포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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