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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추로부터 받은 서찰을 읽고 분노하는 계백! 의자를 찾아가 은고가 신라의 세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다. 한편, 사비성 전역에 은고가 신라의 세작이라는 벽서가 붙고, 다급해진 임자는 은고에게 서둘러 떠나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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