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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업체에 접대를 받고 허위정보를 쓴 동기 박대리(김기두)의 책임을 떠안고 졸지에 퇴사 통보를 받은 증권사 말단사원 육동식(윤시윤), 억울함에 유서를 쓰고 올라간 신사옥 공사장에서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다. 도망치다 사고로 기억을 잃은 그에게 남겨 진 건 살인기록이 담긴 빨간색 다이어리. 이 다이어리는 말하고 있다. 내가 연쇄살인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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