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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포토라인에 선 육동식(윤시윤)! 괴로워하던 심보경(정인선)에게 동식이 진범이 아니라는 정황이 들어오고, 추측은 확신이 된다. 교도소에서 8년 전 사건의 범인 오씨를 만나게 된 동식, 혼란스러운 와중에 기억을 찾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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