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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요, 다신 아프지 말아요.’ 강(윤계상)의 낯선 모습에 마음이 흔들리는 차영(하지원). 태현(민진웅)은 강이 차영의 첫사랑 소년임을 눈치채고 적극적으로 두 사람을 엮기 시작한다. 희주(금효민)를 보러 호스피스로 향한 준(장승조)은 정신없이 희주를 부르는 강의 모습에 의아함을 품고 그를 뒤쫓아간다. 그날 밤, 차영은 강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그를 찾아 나선다. 강은 그런 차영이 신경 쓰일수록 아닌 척 무심히 행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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