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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알사로 가던 광평왕은 심진주가 남긴 글자가 ‘묵’임을 깨닫고 풍생의의 만류에도 방향을 바꿔 회흘로 향한다. 묵연철 가한은 몇 번이나 공을 세운 엽호를 양아들로 삼고 광평왕 일행은 엄청난 눈사태에 휩쓸리고 만다. 이야는 눈에 휩쓸려 정신을 잃은 안경서를 정성껏 간호하지만 안경서는 심진주만 찾으며 또다시 길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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