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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는 나경에게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며 자신이 대신 해주겠다고 말한다. 나 경은 지금까진 민재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오늘은 아니라며 끝내자는 말을 한다. 은영은 소아정신과 상담실에서 비안이 처음보다 좋아졌지만 아직도 불안감과 공포 가 잠재되어 있다며 지속적이고 따뜻한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어 비안과 어 떤 사이냐고 묻는 의사에게 은영은 아이의 엄마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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