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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은 형우에게 라면 끓이는 법을 알려준다. 그러던 중 보영의 전화를 받은 은영은 급하게 뛰어나가고 결국 형우는 뜨거운 물에 손을 데이고 만다. 신여사는 형우의 방에 올라가고 죽은 물고기를 바라보고 있는 형우에게 죽은 물고기 는 보내주자는 말을 한다. 그 말을 들은 형우는 "나 보내줘요 형우씨"라는 은영의 말 을 되풀이하며 보내주기 싫다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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